"기부"에 관한 나의 소고
기부.... 이 단어는 나에게 아주 친숙한 단어이다. 2019년.. 나는 내 친구와 함께 술 한잔을 하면서, 나의 생각을 말한적이 있다. 기부에 관하여 말이다. 난 그당시 친구에게 '난 기부를 하고 싶은데, 내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궁금해... 그래서 기부를 하기가 좀 그렇긴해. 내 돈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일부는 쓰이기는 하겠지만, 그렇지 않을까 두려워... 왠지 착한 일을 하고 뒤에서 나쁜 빌런이 깔깔대고 나를 보고 어리석은 놈이라고 말하고 있는 건 아닌지... 좀 그렇다...' 이게 내가 말한 요지이다. 한참 뒤, 내가 가진 '강점'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생각해 보았다. 그리고, 그 강점을 '기부'와 연결시켜보았다. 결론은 '[착한 기부 문화]를 만들어 보자'였다. (SBS) 2022. 5. 5. 내 기부금 불우 아동에게 100% 전달되는지 불안하면…